저의 홈페이지에 정리한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내용들은, 그동안 제가 직접 현장에서 익히거나 스스로 공부하여 얻은 지식들입니다. 컨텐츠 내용 중 일부자료는 www.CanadaPlan.com 의 기본지식편과 전문가 칼럼으로도 제공하여 교민들이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자료를 읽어보시려면 저의 “칼럼”편을 참조하십시오.


이사 요령

이사 가기 전에 할 일 이사할 날짜를 잡아 이삿짐센터와 계약한다. 콘도나 아파트의 경우 맨 먼저 엘리베이터 사용시간을 예약 확인 한다. 갖고 갈 짐과 버릴 짐을 분류하여 이사비용을 최소화하고, 새로 이사 갈 집의 공간활용을 효율적으로 만든다. 새로 이사 갈 집에 대한 보험을 최소한 한달 전에 가입 신청한다. 거주지 주소변경신고 : 친구,친지, 은행,신용카드회사,보험회사,증권회사, 신문,잡지등 배달거래처, OHIP카드...

부엌을 개조하는데 소요되는 공사기간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은 순전히 공사를 맡은 시공업자의 사정에 달려있지만, 전국 리모델일사업자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the Remodeling Industry ; NARI)의 자료에 의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기존 구조물과 벽, 바닥, 가전제품 철거 및 전기,배관 보존작업에 1-2일 소요 Framing 작업 2-3일 소요 부엌 내 전기배선, 배관, 난방관련 공사 2-5일 소요 새 석고보드 및...

중개인의 도움 없이 당사자가 직접 주택매매를 한다면?

인터넷의 발달로 ‘당사자간의 직거래’ (FSBO ; For Sale By Owner)가 가능해지게 되었고, 최근까지 그런 사례가 조금씩 늘어왔다. 하지만 9.11사태 이후로는 낯선 타인의 자기 집 방문을 꺼려하는 추세여서 이러한 거래가 조금씩 위축된 상황이다. 어쨋든 이러한 판매자와 구입자간의 직거래는 이론적으로 보면 양측이 부동산 중개수수료의 50%씩을 가격에 반영하여 ‘누이 좋고...

집을 팔기 전에 집을 단장하는 요령

어느 부분을 손 볼 것인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집을 보러 올 구입자들이 오는 동선을 따라 집의 외부에서부터 내부에 이르기까지 비판적인 눈으로 전체를 훑어보는 것이 좋다. 첫인상을 많이 좌우하는 부분이 바로 집에 들어오는 입구부분이므로, 출입문을 깨끗이 페인트칠하고 도어매트도 더러우면 교체한다. 앞뒤마당은 잘 단정하고 가지치기나 잔디깎기로 진입로부터 깔끔하게 보이도록 연출하면 첫인상을 좋게 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집을 보여줄 때 유의해야 할 사항

리스팅 중개인을 통해 방문자가 올 시간계획을 통보받으면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로 환기를 시켜 음식이나 집안 고유의 냄새가 덜 나도록 한다.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활짝 열고 조명등을 모두 켜 두면 집안이 밝아 실내가 훨씬 넓어 보일 뿐 아니라 경쾌한 느낌을 주어 첫인상이 좋아진다. 은은한 클래식 음악을 틀어두면 좋고, 막 구워낸 신선한 과자나 빵 냄새, 혹은 커피 냄새가 […]...

주택매각관련 비용과 세금(Tax)

매각을 위한 집 손질 비용: 주택을 시장에 내 놓기 전에 최소한의 효과적인 투자를 위해 필요한 비용. 주택의 상태에 따라 투자원가 회수가능성이 높은 페인트칠, 부엌개선, 욕실단장, 지붕교체, 창문과 문 교체 등의 순서로 우선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일 주택에 대한 홈 인스팩션(상태검사)을 받아보는 경우에는 약 300-400불 정도의 비용이 더 든다. 제세공과금 조정액 ( Property Tax and...

내 집을 빨리 팔기 위한 요령

왜 어떤 집은 일주일도 채 안되서 매매계약이 체결되고 비슷해 보이는 다른 집은 여러달이 지나도 팔리지 않고 있을까? 가격이 물론 제일 중요한 요인이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원인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같은 시기에 매물로 내 놓은 같은 동네 또는 인근 동네의 주택들이 모두 경쟁매물이기 때문에 그 보다 상대적인 우위를 보일 수 있는 요소를 갖추는게 […]...

집을 팔기에 적당할 때는 언제인가?

집은 값이 많이 올랐을 때 파는 게 늘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만일, 주택을 매각하고 그 대금으로 주택 외의 다른 곳에 투자를 하거나, 더 싼 집으로 이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이자가 낮고 고용수준이 높은 상태의 경제적 호황기이며 집값이 한참 올라가 있는 때에 매각하는 것이 유리하다. 하지만, 보다 더 나은 비싼 집으로 옮겨가기 위해 살던 집을 파는 경우에는 […]...

내집이 아직도 팔리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1. 적정한 리스팅가격 책정에 실패한 경우: 합리적인 리스팅 가격은 바로 ‘Marketable Price'(시장에서 팔릴만한 가격)가 되어야 한다. 가격이 그 이상으로 책정된 경우에는 날짜가 지나가도 오퍼를 받기는 어렵다. 사실 이것이 주택매각을 지연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구입자는 그 동네 혹은 인근 동네의 다른 매물주택을 여러 채 보고 온 사람들이므로, 주택의 상태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지 싼지...

집을 팔 때 가격은 어떻게 정하는지?

캐나다에서는 주택 매각가격을 ‘Comparative Market Analysis(CMA)’를 바탕으로 결정합니다. 이 분석방법은, 같은 동네에서 최근에 팔린 ‘비슷한 주택들’과 오랫동안 시장에 내 놓았다가 실패하고 다시 거두어들인 매물들, 그리고 지금 시장에 매물로 나와 있는 경쟁매물들l 가격을 바탕으로 하여, 팔고자 하는 주택의 상대적인 장단점을 고려한 가격조정을 거쳐 최종...

살던 집을 먼저 팔아야하나, 이사갈 집을 먼저 사야하나?

만일 살던 집을 먼저 팔면 이사갈 집을 구하지 못한 상황에서 집을 비워줘야 하고, 이사갈 집을 먼저 구입한 상태에서 살던 집이 팔리지 않으면 자금문제로 어려움에 빠지게 된다. 판매자주도의 시장인 경우에는 집을 매물로 내 놓으면 쉽게 팔리므로 이사갈 집을 먼저 사 두는 것이 좋고, 시장상황이 그 반대의 경우에는 매물로 내놓은 집들이 상당기간이 지나야 팔리므로 살던 집을 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