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은 친지의 도움을 받든지 본인 스스로 찾아 입주하며, 콘도와 같은 일부 임대용 주택은 부동산중개인 (Realtor)을 통해 렌트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임대용 아파트는 운영회사가 직접 세입자를 구하므로 부동산 중개인에게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직접 지도를 구입하여 지역별 동네분위기와 학교환경, 쇼핑센터, 교통의 편의성 등을 살펴본 후 유망 우선순위지역을 선정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먼저 와서 살고 있는 친지들의 의견도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선호하는 동네가 정해지면 그 지역에서 임대가능한 주거용 건물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데, 대략 다음과 같은 정보채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첫째, 해당지역 내의 주요 임대용 아파트나 다세대주택(multiplex) 건물을 직접 다니면서 방문하여 렌트할 집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방법입니다. 건물의 외부에 ‘For Lease’ 또는 ‘Rent’라는 광고를 하므로 연락전화번호를 쉽게 확보할 수 있으며 건물 내에 상주하는 관리인(Superintendent)이 있는 경우엔 직접 상담할 수 있습니다. 둘째, 주요 쇼핑센터 출입구나 정류장에 비치된 무료 임대전문정보지 (Renters News 등)나 지역신문 ( Torotno Star 등)의 광고를 보고 연락하거나 찾아갑니다. 세째, 인터넷을 이용하여 렌트매물 정보들을 점차 많이 구할 수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최대의 임대주택 정보 웹사이트인 www.rentersnews.com. 또 다른 렌트정보 사이트인 www.rent-ontario.com, 그리고 토론토의 임대용 아파트 매물들을 소개한 www.apartmentcorner.com 등이 대표적인 사이트이다. 그 외에도 www.rentcanada.com와 www.pmrentals.com 도 이용할만 하다. 건물 내의 시설현황이나 내부 도면을 제공하기도 하므로 효과적인 정보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