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권등기보험(Title Insurance)의 필요성

변호사는 토지건물등기소에서 후일 되팔 때에도 문제가 없도록 소유권등기가 온전하게 잘 되어있는지(good and marketable title), 열람 및 확인한 후(Title Search), 변호사 서명이 들어간 Lawyer’s Certification 을 발행한다. 그러나, 이러한 확인이 이루졌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소유권과 관련한 손해가 발생하면 변호사의 업무와 관련한 통상적인 손해배상청구가 가능하지만 재산을 보전해 줄 정도의 큰 금액은 못된다. 그래서 최근 들어 그 동안 미국에서만 주로 유행되던 소유권등기보험(Title Insurance)을 드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며, 모기지 대출의 경우에는 대출기관이 의무적으로 가입해 두도록 대출약정에 정해놓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보험을 가입하면 변호사의 다른 확인작업이 줄어들어 변호사 비용이 약간 절감되는 경우도 있다.

Related posts

재산형성방법에 따른 소득세율의 차등적용

각 가정마다 경제생활을 꾸려 나갈 방식은 제각기 다르다. 어떤 가정은...

Continue reading

프랜차이즈 가맹점 계약시 유의사항

프랜차이즈 계약서는 향후 비즈니스 운영과 관련한 모든 조건들이...

Continue reading

프랜차이즈 사업자의 정보공개 의무규정

프랜차이즈 본사의 브랜드 파워가 강할수록 가맹점은 일방적인...

Continue reading